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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305_어릴 때 만났어야 울애긔 주먹 작은 것 좀 봐..... 시바 애기승표 주먹 한 입 거리ㅠ 쬐끄매가지고ㅜㅠ 해맑어울애기ㅠㅠ 얘네 더 어릴 때 만났어야 했는데... 그래야 뭣도 모르고 손도 잡고 그랬을 거 아냐(? 승표는....애기 때부터 다 작았구나....... 손도 작고 키도 작고 발도 작고 얼굴도 작고....... On the other hand, 태수는 애기 때부터 컸구나.. 유치원 다닐 때 학예회?로 공주님 역할 맡은 승표 보고 싶다. 생각보다 승표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 거지.... 여자 친구들도 있는데 공주 자리 두고 작은 난리가 있어서 공평(?)하게 승표가 공주님 맡는 거(??) 근데 승표 공주님, 나무 1 역할 맡은 태수가 왕자님 안 하면 안 할 거라고 엉엉 울어재껴서 강제로 왕자님 역할 맡는 태수인 거삼. 승.. 2023. 10. 16.
230606_남친셔츠 입은 승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10. 16.
230606_얘네 서사 미쳤다고 갑자기 뽕차서 자료 뒤적이는데 여기 대사 왜 좋지..ㅋㅋ 어차피 김승표는 너한테 함부로 못한다는 거 알았잖아.....어차피 김승표는 너한테 함부로 못한다는 거 알았잖아.....어차피 김승표는 너한테 함부로 못한다는 거 알았잖아.....어차피(그만해 어우 시발 관계성 너무 좋아 어떡하지 이 앙큼고양이를 어쩌면 좋냐..... 한 남성에게만 함부로 못하는 이 앙큼고양이를 어쩌냐고요ㅠ 근데 그 남성이 개비도 아니고 친형도 아니고 피 1도 안 섞인 동급생임ㅠㅠㅠㅠㅠㅠㅠ 이...이이..! 말이 되는 서사가..!!! 승표는 우는 것도 왠지 큰 소리 안 내고 조용히 눈물만 주륵주륵 흘려낼 것 같애 애꿎은 입술만 꾹 물고 고집스럽게 소리 참아낼 거 같지 독기로 어떻게든 눈물 참아내던 승표, 눈물 잊고 살다가 어느 날 갑.. 2023. 10. 16.
210707_정태수가 받아주는 척했으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10. 16.
230608_너만 사연있냐(1) 정태수 진짜....속 개애애ㅐㅐㅐ좁은 새끼ㅡㅡ 뒤지게 자기합리화 하는 놈..너만 사연 있지 아주 2023. 10. 16.
230608_너만 사연있냐(2) 그냥 적당히 눈 가리고 귀 막고 지내지.. 좋아서 퍼주는 건데 그걸 구분 못하고.. 자격지심이 다 망쳤지 뭐. 승표는 정태수가 자기 이용하는 거였어도 그냥 모르는 척 흔쾌히 속아줬을 놈임.. 심지어 정태수한테 알량한 선심 베푼 것도 아닐텐데. 자기 옆에만 있어주면 목숨도 줬을.... 그냥 자격지심 따위 무시하고 나쁜 놈 하지 그랬냐 그냥 이용이나 해먹는 나쁜 놈... 2023. 10. 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