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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115_의외로 미인상 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의외로 미인상..... 드르륵 탁.......근데 승표 반곱슬이라굽쇼
- 220214_자꾸 생각나 아. 정태수 결혼하고 그냥저냥 사는데 길 가다가 승표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 봐도 흠칫하는 거 보고 싶네..ㅋ 종종 꿈에 승표 나오니까 잊히지가 않는 거지. 애써 외면하고 살지만 마트나 영화관같이 사람 많은 곳에서 승표 닮은 사람만 보면 얼굴 굳어서 아내가 오빠 왜 그러냐고 의아해 하는 거. 으...이쉨 결혼식 때도 즈그 친구들 초대할 텐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양주호랑 김지훈 오면 잊을래도 잊을 수 없는 승표 생각나서 잠깐 멍하겠지. 잠깐 넋 나가 있으면 양주호가 "정태수 갑자기 렉 걸림?" 하고 눈앞에서 손 흔들면 그제서야 아아..하고 정신 차려 이쉨야ㅡㅡ 나중에 결혼식 사진 받아서 와이프랑 같이 사진 구경하다가 친구 및 직장동료들이랑 찍은 사진 볼 건데 제 옆에 너무도 당연하게 양주호랑 김지훈 붙어..
- 220207_애긔 같은 승표 승표 넘 애긔 같아.. 몸만 컸고 머리는 아직도 그때 그 애긔 같다구..ㅜ 단순하잖아... 정태수 한 마디에 웃고 간다니까 왜? 왜 가는데? 존나 귀여워 울애긔.....(사람 팼지만 이런 거 보면은 승표가 댕댕이처럼 귀엽게 왜애? 왜애~? 하는 그런 거 보고 싶다가도 정태수 이 toRl한테 그런 귀여운 승표 갖다 붙이려니 좀 짜증남.........
- 220217_두일이 가죽 자켓 아..민이 보고 싶다 이거 약간 두일이 가죽 자켓 뺏어 입은 민이 같넴 껄렁한 민이 느낌..ㅎㅅㅎ